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 사주 보는 법
시간을 몰라도 사주는 볼 수 있어요. 네 기둥 가운데 해와 달, 날 기둥은 날짜만으로 정해져요.
2026년 10월 4일 · 운세노트
시간이 정하는 건 한 기둥이에요
시간은 시 기둥 하나만 정해요. 시간을 모르면 여덟 글자 가운데 여섯 글자로 풀이해요.
다만 예외가 있어요. 절기가 바뀌는 날이나 밤 11시 30분 무렵에 태어났다면 시간이 달 기둥이나 날 기둥까지 바꿀 수 있어요. 이런 날이라면 대략적인 시간이라도 찾아보는 게 좋아요.
시 기둥은 두 시간씩 열두 칸
하루를 두 시간씩 열두 칸으로 나누고 칸마다 띠 동물 이름을 붙여요. 운세노트는 아래 시간표를 써요.
왜 30분씩 밀려 있을까
한국 표준시는 일본과 같은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해요. 서울은 동경 127도 무렵이라 해가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이 낮 12시 30분쯤이에요. 그래서 옛 시간 구분을 30분 늦춰서 맞춰요.
정각(밤 11시)을 기준으로 하는 만세력도 있어요. 경계 무렵에 태어났다면 만세력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.
대략이라도 알면 칸이 좁혀져요
새벽이었는지 점심 무렵이었는지만 알아도 열두 칸이 두세 칸으로 줄어요. 부모님 기억, 산모수첩, 병원 출생 기록에 시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.
짐작한 시간은 넣지 마세요
시 기둥을 짐작해서 넣으면 풀이 전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. 모르면 비워 두는 편이 정확해요. AI에게 풀이를 부탁할 때도 시간을 모른다고 함께 적으세요.
직접 계산해 보기시간 모름으로 계산하기 →자주 묻는 질문
시간을 모르면 사주가 틀린 건가요?
틀린 게 아니라 여섯 글자로 보는 거예요. 시 기둥이 빠진 만큼 풀이가 덜 자세해질 뿐이에요.
밤 11시 30분 전후에 태어났어요.
이 시간대는 날 기둥이 바뀌는 경계라 몇 분 차이로 결과가 달라져요. 정확한 시각을 찾을 수 있으면 찾아보세요.